2024. 2. 1(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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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외교ㆍ북한 관련>
■ 폼페이오, "美, 亞서 억지력 상실 직전"… 한반도 안보위기 경고 (동아)
https://naver.me/xQ8k1rBG
■ 美 북한전문가들… 협상론자 "전쟁 날 수도" vs 제재론자 "김정은의 연극" (조선)
https://naver.me/5EaM7RkS
■ 통일부 장관, "국회 친북 토론회 결코 묵과 못 한다" (조선)
https://naver.me/F0tfLGkW
<칼럼/사설>
■ "北은 美 약해보이면 더 세게 나와... 도발 수위 끌어올릴 것" (세계, 이성윤 美 우드로윌슨센터 연구원)
https://naver.me/FRcsnPbt
■ "한류 단속할수록 갈증 더 강렬해져… 北 젊은 세대가 김정은 이길 것" (조선, 윌슨 美 민주주의기금 회장)
https://naver.me/G87VRfy5
■ 북한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야 하는 이유 (한국, 이중구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)
https://naver.me/FtuHPDQL
■ 잇단 미국발 전쟁위기론… 의연한 자세로 긴장 관리해야 (동아, 사설)
https://naver.me/xXEyuqic
■ 폼페이오, "美, 亞서 억지력 상실 직전"… 한반도 안보위기 경고 (동아)
https://naver.me/xQ8k1rBG
■ 美 북한전문가들… 협상론자 "전쟁 날 수도" vs 제재론자 "김정은의 연극" (조선)
https://naver.me/5EaM7RkS
■ 통일부 장관, "국회 친북 토론회 결코 묵과 못 한다" (조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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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칼럼/사설>
■ "北은 美 약해보이면 더 세게 나와... 도발 수위 끌어올릴 것" (세계, 이성윤 美 우드로윌슨센터 연구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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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잇단 미국발 전쟁위기론… 의연한 자세로 긴장 관리해야 (동아, 사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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